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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진 기자
Oct 25, 2020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과 공동연구를 수행 중인 국민대학교 일주기 ICT 연구센터(센터장 김대환)가 개발한 ‘일주기스마트안경’이 제55회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에서 ‘Winner’에 선정됐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과 공동연구를 수행 중인 국민대학교 일주기 ICT 연구센터(센터장 김대환)가 개발한 ‘일주기스마트안경’이 제55회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에서 ‘Winner’에 선정됐다.
‘일주기스마트안경’은 일주기 리듬(Circadian rhythm) 교란에 노출된 많은 현대인들의 수면질환 및 계절성 우울증 개선, 시차극복, 면역력 강화 등을 위해 개발됐다.
오송재단은 2016년부터 국민대학교 일주기 ICT 연구센터의 안경형 하이브리드 디바이스 개발 및 제품화 연계를 위한 표준화, 평가 및 인증, 제품화 등을 지원해왔다.
박구선 이사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관이 오송재단의 인프라를 활용해 공백기술 및 애로기술을 지원받고 제품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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